정상수면
수면시의 정상적인 호흡은
공기의 흐름이 입천장, 편도, 혀, 목젖 등의
유연한 구조물을 통과합니다.
jawwell Oral medicine clinic
코골이는 수면 중에 좁아진 기도를 지나가는 공기가 늘어진 구개수(목젖), 혀, 입천장
인두 등의 주위 구조물에 진동을 일으켜 발생되는 호흡 잡음입니다.
대부분 수면 습관으로 오인해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은 전신의 질환과도 관련이 깊기 때문에 꼭 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수면무호흡증 : 수면 중 기도가 좁아져 코를 골다가 기도가 완전히 막히게 되면
숨을 쉬지 못하는 증상이 발생하는데, 10초이상 호흡이 정지된 경우를 폐쇄성 수면무호흡이라 합니다.
수면시의 정상적인 호흡은
공기의 흐름이 입천장, 편도, 혀, 목젖 등의
유연한 구조물을 통과합니다.
코골이 시의 호흡은 공기가 통과하는
구조물들이 이완되어 공기의 통로가 좁아지고
주변 구조물들이 문풍지처럼 떨리게 됩니다.
공기가 통과하는 구조물이
더욱 이완되어 공기의 흐름이
완전히 차단됩니다.
수면중에 발생하는 다양한 신체 활동을 20여가지 이상의
항목으로 세분화되게 기록하여 정확한 수면장애의
원인을 분석할수 있는 검사입니다.
병원에서 1박 2일 검사하는 방식이 아닌,
장비를 대여해 집에서 직접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절차가 매우 간편함에도 불구하고 정확도가 높아
많은 분들이 선호나는 검사방법입니다.
검사 결과는 시간당 무호흡과 저호흡 횟수, 중추성 무호흡과 폐쇄성 무호흡 구분
코골이 정도, 호흡 노력으로 인한 각성도, 산소포화도 저하 횟수,
맥박 교감 신경 흥분도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전신의 근육을 이완시키는데, 이때 기도 주변의 근육도 함께 처지면서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가 평소보다 좁아지게 됩니다. 좁아진 기도로 공기가 억지로 지나가며 목젖과 주변 조직을 심하게 떨게 만들어 코골이가 악화됩니다. 특히 술을 마신 후의 코골이는 단순 코골이를 넘어 '수면무호흡'으로 이어질 확률이 2배 이상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네, 코골이는 비만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원인으로도 발생합니다. 턱이 작거나 뒤로 밀려 있는 무턱 체형, 목젖이 길게 늘어진 경우, 혹은 혀의 뿌리가 비대하여 기도를 누르는 구조라면 마른 체형이라도 코골이가 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인해 코로 숨쉬기 힘든 '구강 호흡' 습관이 있는 경우에도 체중과 상관없이 발생합니다.
치료 방법은 기도가 막히는 '부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편도나 목젖 자체가 큰 경우에는 수술이 효과적일 수 있지만, 혀뿌리가 뒤로 밀려 발생하는 코골이는 수술만으로는 재발률이 높습니다. 이 경우 **턱을 앞으로 살짝 당겨 기도를 확보해주는 '구강 내 장치(스플린트)'**가 훨씬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선택을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폐쇄 부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코골이는 성장을 기다리기보다 빠른 진단이 필요합니다. 소아 코골이의 주원인은 주로 아데노이드(편도) 비대인데, 이를 방치하면 깊은 잠을 자지 못해 성장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고 집중력 저하로 인한 학습 장애를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구강 호흡이 지속되면 얼굴형이 길어지는 **'아데노이드 페이스(부정교합 및 안면 변형)'**가 생길 수 있어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양압기는 수면무호흡증의 표준 치료법이지만, 마스크 착용의 답답함과 공기 압력에 대한 거부감으로 중도 포기율이 높습니다. 만약 양압기 적응에 실패했다면 **구강 내 장치(Mandibular Advancement Device)**가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이 장치는 아래턱을 부드럽게 앞으로 전진시켜 기도를 물리적으로 확장하는 원리로, 부피가 작아 여행 시 휴대하기 편하고 착용감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환자 순응도가 매우 높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뇌파 측정 여부와 센서의 개수입니다. 병원에서 진행하는 표준 수면다원검사는 20개 이상의 센서를 부착해 수면의 단계와 질까지 분석하지만, 간이 검사는 코와 가슴에 4~5개의 센서만 착용하고 집에서 잠을 잡니다. 간이 검사는 **'호흡 사건(무호흡 여부)'**을 파악하는 데 특화되어 있어, 심한 코골이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강력히 의심될 때 선별 검사로서 매우 효율적입니다.